먹방/얌얌7 [고속터미널역 맛집] 파미에스테이션 빌라 드 스파이시 즉석 떡볶이 맛집 고속터미널역 파미에 스테이션에서 영업 중인 빌라 드 스파이시 떡볶이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항상 저녁시간 때 파미에 스테이션을 방문할 때마다 줄을 서있던 곳이라 이번에 1번으로 대기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장 후에 점원분이 자리를 안내해주시고 메뉴판을 가져다주셨습니다. 매운 것을 잘 못 먹어서 관계로 약간 매운맛으로 즉석 떡볶이 2인분 + 불고기 + 치즈 + 당면 사리와 모둠 튀김(기본)을 주문하였습니다. (총 32,500원) 거의 3분 이내로 점원분이 떡볶이를 가져다주셨고 불을 세팅해주시고 가셨습니다. 떡볶이가 끓기 시작하면서 치즈 사리도 투척해줍니다. (치즈 사리는 그릇에 따로 담아서 주셨습니다.) 다이빙 of 치즈사리 즉석 떡볶이가 거의 완성이 되어 갈 쯤에 점원분이 튀김도 타이밍 좋게 가져다.. 2022. 3. 25. 이전 1 2 다음